아틀란티스 뜻?위치, 잃어버린 제국?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는 대서양에 있었다는 전설상의 대륙을 말한다. 그래서 책이나 영화의 소재가 되거나 놀이공원 등 여러 이름으로 등장한다. 대서양에 있었다는 전설상의 대륙인 아틀란티스는 찬란한 문화를 가진 이상향이었으나 지진으로 인해 바닷속에 가라앉은 대륙으로 잃어버린 제국으로도 알려져 있다. 아틀란티스 대륙은 플라톤이 쓴 티마이오스와 크리티아스라는 책에 처음 언급된다. 티마이오스와 크리티아스는 실존 인물로 이 책들은 소크라테스와 제자들이 가상으로 나눈 대화를 담은 책이다. 그 책에 나오는 아틀란티스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자. 아틀란티스란 큰 대륙이 9,000년 전에 헤라클레스 바위 저쪽 대서양에 있었고, 아틀란티스는 북아프리카와 유럽 대부분을 정복해 아테네를 제외한 대부분의 세계를 정복했다고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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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6.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