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럴링크는 전기자동차로 유명한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뇌를 연구하는 뇌신경과학 스타트업이다. 인간 뇌와 컴퓨터를 결합하기 이해 이식가능한 뇌와 컴퓨터 인터페이스 BMI를 개발하는 의학연구 분야로 2017넌 3월에 뉴럴링크를 설립했다. 뉴럴링크는 신경 레이스라고 부르는 기술을 개발하여 생각을 업로드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작은 전극을 뇌에 이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론 머스크는 피질 직결 인터페이스로 컴퓨터와 두뇌를 연결함으로써 인간이 더 높은 수준의 기능에 도달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공지능인 AI 에 맞서기 위해서는 인간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속도를 넘어 뇌를 컴퓨터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에 뉴럴링크에서는 뇌에 컴퓨터 침을 심은 원숭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실험에서 원숭이 뇌에 칩을 심어 컴퓨터를 제어하는 것이다. 공개한 실험 동영상에서는 원숭이가 조이스틱 같은 게임을 조작하는 도구 없이 생각만으로 비디오 게임을 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일론 머스크는 이것을 멍키 마인드퐁 실험이라고 소개했다. 원숭이가 뇌에 심은 칩을 이용해 텔레파시로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이다. 이 실험에서 원숭이가 조이스틱을 잡지 않고 뇌 활동 만으로 화면 속 막대를 자신이 원하는 위치로 움직이는 게임을 하고 있다.
이 실험은 원숭이가 화면상의 막대를 조종해 움직이는 공을 받아내는 퐁이라는 비디오 게임을 배우도록 해 게임을 진행했다. 그리고 조이스틱을 붙잡은 원숭이가 손과 팔을 움직여 게임을 하는 동안 뇌에서 발생하는 신경 정보를 2000개의 작은 전선과 연결된 컴퓨터 칩을 통해 데이터화하는 방식으로 뇌에서 일어나는 작용과 조이스틱의 움직임을 연동시키는 모델링 작업을 진행한 것이다. 그런 다음 이를 토대로 뉴럴링크는 원숭이가 조이스틱을 잡지 않더라도 뇌에서 발생하는 신경 정보만으로 비디오 화면상의 막대가 움직이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조이스틱 같은 도구 없이 게임을 생각만으로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조이스틱을 잡지 않더라도 뇌에서 발생하는 신경 정보만으로 컴퓨터 화면상의 막대가 움직이도록 한 것이다.
뉴럴링크는 향후 인간 두뇌에 이식할 칩을 개발하여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을 연구해 생각만으로 컴퓨터나 스마트폰과 같은 각종 전자기기를 다룰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뉴럴링크의 목표는 무선 칩을 통해 뇌질환이나 질병을 치료하는 것에서 나아가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생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예견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개념적 텔레파시 즉 글을 쓰거나 말하지 않고도 서로의 생각을 전자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활용영역이 상식을 초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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